배우 이성경, 예배 특송 화제 … 배우 박신혜 영상도 올려
배우 이성경, 예배 특송 화제 … 배우 박신혜 영상도 올려
  • 배성하
  • 승인 2020.03.24 1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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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오륜교회 네이버TV 영상/
CCM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특송/
네이버 인기영상 “1위"에도 올라
오륜교회 성도, 배우 박신혜 영상도 공개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배우 이성경이 부른 CCM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네이버TV의 인기영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지난 13일 ‘영훈오륜교회’ 네이버TV가 업데이트한 영상으로, ‘영훈오륜교회’는 오륜교회에서 세운 분립개척교회다. 그러나 배우 이성경은 영훈오륜교회가 아닌 오륜교회 특별영상기도회에 참석해 특송을 한 것이다.  배우 이성경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양 동영상

이성경은 오륜교회에서 오는 26일까지 진행 중인 ‘나라와 민족을 위한 영상특별기도회’에서 특송을 했다. 이 기도회는 매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한 초교파 기도회인 다니엘기도회가 주최하고 있다.

이성경 예배영상(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성경 예배영상(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로 특송을 한 영상뿐니라 또 다른 영상들도 더불어 독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다른 영상에서 인사를 전한 배우 이성경은 “할렐루야, 배우 이성경 자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성전에 모여서 뜨겁게 하나님을 자유롭게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었던 그때가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라며, “영상을 통해(서라도) 예배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이때 더더욱 영상 특별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타올라 이 땅에 두려움이 가득한 곳곳에 소망의 빛,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마구마구 전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라며 “함께 기도하고 예배할 수 있는 여러분들 축복하고 사랑하고 더욱 더 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배우 이성경이 부른 특송곡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는 지난 2018년 ‘찬미워십’(민호기 목사)이 발표한 CCM(Christian Contemporay Music)이다.

이성경이 직접 부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멋있고 예쁘네요”, “성경 언니가 부르는 찬양을 통해 참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오륜교회 성도인 배우 이성경과 박신혜 (사진=텐아시아 제공)

영상 속 이성경은 "할렐루야 배우 이성경 자매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라고 말하고 특송을 했는데, "자매"라고 소개한 부분이 "장로"처럼 들려 그렇게 보도되면서, 이성경이 장로라는 설이 퍼졌다. ‘이성경’ 관련 검색어로 '이성경 장로'가 포함됐으며 영상이 올라온 채널인 ‘영훈오륜교회’가 실시간 검색어로 뜨기까지 했다.

이성경이 “이성경 자매”라고 말한 것을 일부 언론들이 “이성경 장로”로 잘못 기사화하는 바람에 난데없이 “이성경 장로”도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해프닝도 있었다.

한편, 오륜교회는 또 다른 성도인 배우 박신혜의 메시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박신혜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일 함께 예배하는 것조차 어려운 요즘이지만, 기본 예방 수칙을 잘 지키고 각자 자리에서 예배하면서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며 "비록 영상이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 예배할 때니 얼마 남지 않은 영상특별기도회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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