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트롯맨' 홍잠언, ‘특별신인상수상’..... 2020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
9살 '트롯맨' 홍잠언, ‘특별신인상수상’..... 2020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
  • 배성하
  • 승인 2020.01.21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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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서 ‘올하트’ 받고 결선진출/
KBS전국노래자랑 평창군편, ‘최우수상’/
"지혜로운 솔로몬 왕의 말씀을 이름으로 가진 홍잠언입니다"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2020 대한민국예술문화스타대상’ 시상식이 1월 20일 신도림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됐다. TV조선의 ‘미스터트롯’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된 9살 '트롯맨' 홍잠언군이 ‘특별신인상수상’을 수상했다. 

알고보면, 홍잠언군은 깜짝꼬마스타(?)가 아니다. 2018년 KBS전국노래자랑 평창군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연말결선에서 '인기상'을 받은 실력자다. 그후 여러 행사에 초청받아 가수로서 트로트를 부르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특히 가수 박상철 노래 ‘항구의 남자’ 등 박상철의 여러 노래를 부르고 좋아해 ‘리틀 박상철’로 불리고 있다.

'미스터트롯'에서 노래하는 홍잠언군 (사진 : 유튜브 캡처)
‘미스터트롯’ 출전, 심사위원 13명 전체 선택을 받은 ‘올하트’로 결선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유튜브 캡처)

TV조선의 ‘미스트롯’이 인기 가운데 배출한 송가인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토롯맨’을 찾는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이 탄생되었다. 홍잠언 군이 ‘미스터트롯’ 유소년부에 출전해 심사위원 13명 전체의 선택을 받은 ‘올하트’를 받고 결선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참고 : TV조선 '미스터트롯' 홍잠언군 노래영상 )

홍군이 결선진출 기념(?)으로 부른 앵콜송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는 ‘자기 PR송’으로 웃음과 기쁨을 주었다. 그 노래의 마지막 노래와 가사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는 참가자와 시청자들에게 흥겹게 따라 부르게 하는 마력 같은 후렴구였다. 또한 홍잠언군은 결선진출자 중에서 선정한 ‘진,선,미’ 즉, ‘1,2,3등’ 중 ‘미’(3등)에 뽑혀 실력을 인정받았다.

홍잠언군이 자기 이름 ‘잠언‘에 대한 소개를 할 때 “지혜로운 솔로몬 왕의 말씀을 이름으로 가진 홍잠언입니다.”라고 한다. 홍군은 정말 잠언 말씀처럼 똘똘하고 지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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